제가 살고있는 메트로자이2단지 앞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낯익은 주민분들도 많이 뵙고 격려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웃들과 즐거운 아침 시작합니다.
오늘 출근길 센트럴자이 인사드리는 중
중학교 아이들이 버스를 두 대를 보내고서야 타는 것,
또 빼곡하게 위험하게 서서 가는 것을 보고 김포 정치인으로 많은 죄책감과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아저씨가 꼭 약속 지킬게.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교회를 돌아다니며 신도님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저 훤칠한 친구가 이번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박진호야”
“당선되라고 매주 기도하고 있어”
저를 대신해 다른 신도님들한테 소개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를 위해 매주 기도를 드리고 계신다는 신도님도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공천 확정에 많은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려고
북변 오일장에 갔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씀도 많이 받고,
더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기라는
응원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젠 본선 승리를 위해
김포 발전을 위해
더 꼼꼼히, 더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1919년 3월 1일,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나라를 가득 채웠던 외침
“대한독립만세”
조국을 위한 그 외침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선배 세대가 목숨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저 박진호가 앞장서겠습니다.
경선이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지금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한분 한분께 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천조자조(天助自助),
하늘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복을 내린다고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저 박진호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출퇴근길 인사뿐만 아니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고성국TV 촬영 등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주변의 어떠한 훼방에도 꺾이지 않고
전진하여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경선 여론조사 마지막 날인 내일,
반드시 ‘박진호’를 선택해주시어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과 모레 진행되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꼭 ‘박진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오늘도 다른 날과 다르지 않게 한분 한분
온 정성을 다해 인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김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새벽 출근길 인사부터 퇴근길 인사까지
쉬지 않고 다녔습니다.
후보들 중 가장 열심히 한다며
엄지척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분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새벽부터 지역행사, 교회, 성당 등에서 인사드리며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잠언 13:9)
성경을 읽다가 눈에 들어온 한 문장입니다.
우리 사회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짜 뉴스를 만들어 사실을 왜곡하고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늘 아래 악인이 망할 것임을 알고,
거기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빛은 시기와 질투를 물리치고
겸손과 화합 그리고 사랑을 이끌 것이라 믿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다시 마음속에 새깁니다.
우리 사회에 힘이 약하다는,
가진 것이 조금 덜하다는 이유 등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저 박진호가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 열린
척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정월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어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민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거리로 나갑니다.
본선을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고군분투합니다.
흠집 내기 위한 네거티브 대신
시민의 뜻대로 정책대결을 통해
저의 역량을 보이겠습니다.
민심이 곧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시민분들께 필요한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현장으로 거리로 나가니
민주당을 이길, 달라질 ‘김포의 내일’을
만들 사람이 누구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약 7년간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으로
지역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켜온 사람,
앞으로의 김포를 지킬 사람 박진호입니다.
김포시민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쉬지 않고 뛰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부터 하루 종일
시민분들께 다가갔습니다.
쌓인 눈과 빙판길 때문에
시민분들의 출퇴근길이
유독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오직 시민분들만 바라보며 전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눈이 많이 내립니다.
언제나 시민분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안전한 밤 편안한 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조금 이른,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교회를 돌아다니며
새벽기도 드리는 신도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 시민분들이 활기 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힘차게 출근길 인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꿋꿋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저는 갑니다.
이 길은 승리의 길이라 믿습니다.
오전동안 짙은 안개가 낀다고 합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일을 맞아 교회와 성당 앞에서
인사드리고 예배를 봤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또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시민분들의 일상에도
마르지 않는 은총이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잠시 짬을 내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캠프 앞에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여유로운 남은 주말 되세요!
새벽부터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분들과 값진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주민분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필요한 것을 촘촘히 살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침인사, 일상이 되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며 응원해주시는 시민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항상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명절이 끝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부터 인사드렸습니다.
일상이 다시 시작되는 오늘,
날씨가 포근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곧 봄이 찾아오겠죠^^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김포와 함께하는 박진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의 하루를 제일 먼저 열고 가장 늦게 마감하는 북변5일장,
김포갑 지역구 유일 전통시장인 북변5일장에 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일 분주해야 하지만 얼어붙은 경기에
하소연하시는 5일장 상인 분들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후한 인심과 정이 있는 북변5일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더욱 신발끈을 단단히 묶겠습니다.
저 박진호와 국민의힘은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김포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안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립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김포와
함께하겠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올 한 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날 산책하시는 분들과 즐거운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