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짧습니다.
온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오늘 오전 선관위 주관 후보자 TV토론회 녹화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토론을 통해 김포민생을 살릴
‘특별해지는 김포’ 비전을 설파하는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누가 민생을 살릴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진짜 일꾼’인지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포의 진짜 일꾼 박진호에게 기회를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박진호와 국민의힘은 김포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제 9일 남았습니다.
후회 없이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습니다.
김포시민을 위해 더 간절하게 뛰겠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순절과 고난주간 등 어려움을 뚫고
부활의 기쁨을 온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희망과 기쁨을
온 세상에 알리셨듯
저 박진호도
김포시민 여러분 가정에
희망이 가득하시길
두 손을 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시금 김포를 찾았습니다.
김포시민들의 염원인
김포-서울 통합, 지하철5호선 조기착공, 서울2호선 고촌연장, 대학병원 유치 등
여당은 말이 아닌 실천을 하겠습니다.
저 박진호와 국민의힘은 준비됐습니다.
특별해지는 김포를 시민 여러분들께 안겨드리겠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분들께 다가갑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김포의 잃어버린 8년
저 박진호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부터 ‘김포교체’를 향한 담대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요즘 현장에서 만나는 대다수의 시민 여러분께서는
한목소리로 ‘잃어버린 8년을 산다’고 하소연하십니다.
그래서 집권당의 김포 일꾼인 저 박진호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포시민이 준 권력을 남용한 세력은 우리에게 무엇을 안겼습니까.
말로만 ‘지하철을 안기겠다’고 떠들었고,
말로만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 외쳤습니다.
김포교체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4월 10일 선거는 우리의 잃어버린 8년을 바로 잡는 시간입니다.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주신 준엄한 권력을
엉뚱한 데 쓴 세력에겐 무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무너진 김포의 민생,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오직 집권당 후보인 저 박진호만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내겠습니다.
누구보다 ‘오늘’을 열심히 사는 우리 김포시민들의 삶에
저 박진호가 희망을 불어넣겠습니다.
저 박진호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제대로 된 성과와 결실을 여러분에게 안기겠습니다.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 박진호를
지지해 주십니다.
이제 제가 할 건 승리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
정신없이 인사드립니다.
이번엔 꼭 이겨달라는
부탁의 말씀들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박진호는 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오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행복한 나날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납니다.
한 분이라도 더 뵙고 손잡으려
오늘도 쉴 틈 없이 뜁니다^^
지칠 틈도 없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 덕분입니다.
시민분들만 믿고 더 뜁니다.
민심과 함께하면 실패할 것이 없습니다.
저녁에도 퇴근길 인사와
상가를 돌며 인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승리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창문 열어
응원해 주시고 길에서 인사해 주시는
시민분들 덕분에 저는 전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뜁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일요일에도 쉼 없이 달립니다.
꼭 이겨야 한다면 큰 힘주십니다.
이제 곧 승리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1998년 김포군이 처음 김포시로 승격한
그 순간을 가슴에 새깁니다.
오는 2025년엔 김포시민 여러분께
‘서울특별시 김포구’를 안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김포가 바뀝니다.
정치가 바뀝니다.
저 박진호와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의 승리로
반드시 증명해내겠습니다.
‘입’이 아닌 ‘발’로,
‘머리’ 아닌 ‘가슴’으로,
김포의 이웃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더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당원과 시민의 손을 잡고
김포의 몫을 찾아오겠습니다.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쉴 틈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금요일 저녁 상가 인사로
온몸이 땀으로 젖어 귀가했지만
지금 흘리는 땀이 시민분들께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내일도 더 뛰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오늘도 시민분들께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이제 선거일까지 3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4년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이번엔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언제나 온 마음 다해 시민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풍무 성문교회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고
제 고향 김포의 곳곳을 누볐습니다.
제 명함을 손에 꼭 쥐고
놓지 않은 아이가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민분들과 함께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오늘 하루도 지나갑니다.
언제나 시민분들과 동고동락하겠습니다.
저녁 상가 인사는 진땀을 뺍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내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김포5일장.
오늘도 아내와 함께
온 정성과 마음을 전합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