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요일인 오늘, 아침 일찍 교회에서 시민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후에는 김포북변 5일장에 갔습니다.
아침나절 추운 날씨가 풀리지 않고 있지만,
많은 주민분들께서 시장에 나오셔서
이것저것 구매하며 즐기고 계십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후한 인심이 있는 김포북변 5일장은 항상 정겹습니다.
소중한 제 고향 김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 박진호, 시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김포에 혁신을 불어넣겠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민분들께 인사드리다보니,
갑자기 눈보라가 칩니다.
아무리 눈보라가 몰아쳐도
시민분들께 진심을 전하려는
의지는 꺾을 수 없습니다.
항상 시민 곁에 함께하며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고 안전운전하세요!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제 고향 ‘김포’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감사하게도 제 이야기를 경청해주시며 “우리 당에 가장 젊은 당협위원장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화답해 주셨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렸다”며 “모든 국민에 집중하고 함께하겠다”고 비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저 역시 ‘특별해지는 김포’라는, 제 고향 김포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사람을 윤택하게 만들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시민 삶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저 박진호가 김포 시민의 삶에 집중하겠습니다.
“제 고향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퇴근길, 집으로 가시는 시민의 발걸음이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제가 김포시민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보금자리와 미래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일상을 시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며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느낍니다.
김포를 가꾸는 김포시민들의 삶의 질을,
김포를 조금 더 특별하게 하는 방법 등을 강구하고자
오늘도 민심 속으로들어가 경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제 고향 김포를 사랑하고,
김포발전에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특별해지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저 박진호, 다시 시민들 앞에 나오게 됐습니다.
제 진심을 믿어주시고 시민의 일꾼으로 봉사할 수 있게
‘박진호’를 더 크게 써주시길 희망합니다.
“제 고향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했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제 고향 김포엔 2024년 새해부터 굵직한 현안과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장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현안과 관련해 노선 발표가 예고돼 있고,
김포 서울 통합을 위한 행정적·정무적인 현안도 쌓여있습니다.
50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 앞에 집권당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엔 제 고향 김포, 50만 시민의 보금자리가 깃든 김포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김포시민들 가슴 속에 “김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더욱 크게 만들도록 저 박진호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제 고향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분들과 함께
고촌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필승하겠습니다!
“새해에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제 고향 김포 전역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와 폭설로 인해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오늘 하루,
기쁨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 하루 밖에서 볼일을 보실 시민 여러분과
망년회, 송년회에 나설 시민 여러분들의 거리 안전을 기원합니다.
또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계묘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포시민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
“김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제 고향 김포를 특별하게 만들고, 김포의 몫을 챙기기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묶겠습니다.
김포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듣기 위해
김포의 안으로, 민생의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캠프 사무실에서
인하대병원·인하대학교 관계자분들과 만나
김포의 보건의료 현황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50만 대도시로 발돋움한 제 고향 김포는
아직 다방면에서 인프라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시급한 것을 꼽자면
보건의료 분야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웃 지자체인 고양시와 부천시, 서울 강서구와 달리,
김포의 보건의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대학병원 유치’가 김포의 숙원이 된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이웃 지자체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김포의 현실을 바꾸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보이는 김포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아전용응급실·소아전용중환자실이 전무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의료 서비스를 담당할 기관의 부재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증가시킴은 물론,
김포의 미래동력을 상실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소아전용기관이 탑재된 인하대병원 유치를 성공시켜
김포 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겠습니다.
보건의료 혁신으로 김포 시민 여러분께
“김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더 크게 만들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사무실을 방문해주신
인하대학교의료원 이택 원장님과 김웅희 대외부총장님,
인하대학교 권영목 사무청장님 등 모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감정동의 밤공기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장들님의 따뜻한 미소,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김포가 더욱 빛나는 곳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저의 진심이 담긴 밤인사를 드립니다.
김포의 몫을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지치지 않고
김포시민만 바라봅니다.
성탄절인 오늘 풍무동 성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탄의 큰 기쁨과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오늘도 새벽부터 힘차게 인사 드립니다!
벌써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힘들고 슬펐던 일들 툴툴털고 힘껏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성탄 되세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오늘도 어디선가 저는 뛰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따뜻한 팥죽 한 그릇 씩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지치지 않고 쭉 갑니다.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어도...
저 박진호와 6년 동안 동고동락한
김포 가족들이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은 오늘도 통합니다.
눈오는 저녁 빙판길 조심하시고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힘찬 월요일 되세요♡
일요일도 어김없이 달립니다^^
지역구 교회에서 인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다고 많은 응원해 주십니다.
충청향우회 산악대장님 이취임식과
북변 5일장에서 인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권민찬 시의원 황성석 시의원과
지역 민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엔 눈이 내리더니 오후엔 정말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저는 상가 방문하러 다녀오겠습니다!!
김포에 많은 행사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번 선거때 떨어져서 아쉽다면서
이번엔 꼭 승리하라고 모두들 응원해 주십니다.
한강메트로자이 상가에서는 사진같이 찍자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에 하루의 피로가 없어집니다.
꾸준함과 진심은 무엇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시민분들께서 이야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그동안 김포는 철새 정치인들로 인해
상처만 남고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장관 출신도 김포갑에서
국회의원을 했지만 김포를 발판 삼아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내가 장관이요, 거물이요.
다 옛말입니다..
저는 제 고향인 김포를 사랑합니다.
6년간 당협위원장을 하면서
김포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더 커졌습니다.
본인들의 정치적 발판이 아니길 바라며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곧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우리 김포를 위해
죽을힘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묵묵히
진심을 다했습니다.
시민분들께서 많이 알아봐 주시고 손잡아주십니다.
'네 이번엔 꼭 이기겠습니다.'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이날을 위해 4년을 기다렸고 노력했습니다.
지난 4년간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포에서 대선 승리와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었고 이제 총선만 남았습니다.
아파트 간담회부터 현안 건의까지,
현장에서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고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120일간은 그동안 저의 노력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십시오.
제가 받은 응원을 반드시
김포의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진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