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특별해지는 김포’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안겨드리기 위해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장기동 라베니체에 오셨습니다.
한동훈 위원장님과 저희 국민의힘은 이번 김포 총선에서 ‘교통 혁신’을 시민 여러분께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김포 연장을 비롯해 다양한 교통 지하화 정책이 이곳 김포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 박진호는 시민 여러분께 새로 신설된 5호선 감정역에 김포경찰서역까지 관철시킬 수 있게 발이 닳도록 뛰고자 합니다.
국민의힘과 저 박진호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김포 교통에 화룡점정을 찍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김포 서울 통합’, ‘메가시티 서울’ 당론을 김포에서 실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동훈 위원장님도 오늘 주민의 뜻을 존중해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국민의힘과 저 박진호가 함께하겠습니다.
김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 옷 바뀌었네요? 흰색도 잘 받으시네”
어제 선거복이 바뀌었습니다.
인사를 많이 드리다보니
옷 색깔이 바뀐 걸 먼저 알아봐 주시는
김포 시민분이 계셨습니다.
이런 감사한 순간에서
큰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흰색 잘 받나요?ㅎㅎ
오늘도 걷고 또 걷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4년 전 21대 총선 후보였을 때 보다
훨씬 더 큰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함 보내세요!!
오늘 22대 총선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4년 전 김포시민께서 주신 4만2660표가 헛되지 않도록,
‘특별해지는 김포’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안길 수 있도록
저 박진호 용기 내어 두 번째 출사표를 냅니다.
당협위원장을 하며 받아온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그리고 저에게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저 박진호가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감히 ‘김포의 키다리 아저씨’를 저 박진호가 되고자 합니다.
“특별해지는 김포를 위해, 김포의 몫을 찾아오겠습니다!”
당원분이 명함 나는 안 줘도 돼
난 박진호 찐 팬이라며
붕어빵을 주시네요^^♡
김포의 자존심을 꼭 지켜달라는
말씀. 약속 지키겠습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상가 인사드리면 온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앞으로도 김포시를 위해 일해서
흘리는 땀으로 계속 보답하겠습니다.
다니면 다닐수록
행복 에너지와 확신이 쌓입니다.
김포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 악착같이 뛰겠습니다.
이번엔 꼭 이겨야지라는 말씀들을
참 많이 해주십니다.
'네 악착같이 더 뛰겠습니다.'
지역 곳곳 정성과 온 마음을 다해 다닙니다.
시민 여러분 저 박진호와 함께해 주세요.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출근 인사드리면서
추우나 더우나 가정을 위해
일터로 나가시는 분들께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닿길 간절히 빕니다.
(모자를 잘 안 쓰는데
오늘은 모자 없이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새벽일찍 출근하시는길 힘드실텐데
많은 응원을 주셔서 오히려 제가 힘이났습니다.
언제나 김포시민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직장인이 번아웃 오는 1위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처음에 업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아니더군요. 인간관계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참 맞는 말 같습니다.
일이 힘든 건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든 건 참기 힘드니까요.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각자만의 사정으로 속앓이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을 테고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다가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자.”
정치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엮여있는지라 여러 가지로 힘에 부칠 때가 있지만 그럴 때 다시 또 다짐합니다.
그 누가 저를 흔들려고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기 위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김포시민만을 위한 선택을 내릴 것입니다.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바쁘고 치열한 하루가 때로는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겠죠.
그 속에서 힘든 일이 찾아왔을 때 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과감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그게 정답일 테니까요.
“정말 고생 많았다” “믿음이 갑니다”
국토교통부의 5호선 김포 연장 조정안이 발표된 다음날,
제가 오늘 유세 도중 시민분들께 들은 격려 내용입니다.
정부의 5호선 조정안이 김포안에 맞춰진 것은 다행입니다.
이제 조정안이 확실히 확정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의 내일을 바꾸겠습니다.
변화된 내일을 김포시민 여러분께 안기겠습니다.
“김포의 몫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오늘 국토교통부의 ‘서울 5호선 연장 사업 조정안’이 발표됐습니다. 조정안을 살펴보면, 감정동 주민들의 염원인 감정역 신설이 담기게 됐습니다.
저는 원희룡 전 장관이 국토부 장관 재임 시절 김포갑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특히 감정동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감정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한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이제 김포경찰서역을 본 노선에 반영하는 작업에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발끈을 다시금 단단하게 묶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김포시민분들께 힘이 되는 박진호가 되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눈•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우산 꼭 챙기세요!
시민 여러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것은 늘 소중하고 값집니다.
날이 아무리 추워도 항상 밖으로 나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음식과 옷차림으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미소로 주위를 녹여,
시민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자연을 씻겨내는 비가
시민분들의 한 주 동안 힘들고 지쳤던
일들을 모두 씻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분들의 응원은
저에게 별처럼 빛이 났습니다.
“인생의 무지개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비를 견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련과 고통이 있으면 반드시
행복과 희망이 찾아올 것입니다.
남은 주말, 충분한 휴식으로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가시거나 신호를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께서 아낌 없는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신호등을 기다리는 그 찰나의 순간에 주고 받은 마음이 종일 마음에 머물렀습니다.
잠깐 느낀 행복, 위로, 응원, 격려로 며칠을 살아가는 게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금요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기를 응원합니다!
장기동 주민분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날마다 하는 아침인사지만,
어디를 가나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십니다.
내 고향, 김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목요일 아침의 유쾌함과 기쁨이
하루 종일 시민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라고
힘차게 시민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실한 일꾼, 박진호입니다!
"열정은 사람들을 자신을 넘어서, 결점을 넘어서, 실패를 넘어서 움직이게 할 것이다."
조셉 캠벨이 한 말입니다.
궂은 날씨에 일이 힘들고 지쳐도
열정을 가지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박진호도 열정을 다해 시민곁에 다가가 함께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진심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진호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장예찬의 누구나 정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만난 두 명의 청년 당원은 내 눈에 베테랑처럼 보였다.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김성용, 새누리당 대학생위원장 박진호는 지금도 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로
끈끈하게 엮인 두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된 곳이 바로 김용태 의원 캠프였다.”
장예찬의 누구나 정치의 일부내용입니다.
제가 정치에 뛰어든 초심을 다시 떠올립니다.
“진호야 너는 지역에서 뛰고 있어 나는 방송에서 내 몫을 하고 있을께.”
말했던 기억이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제야 우리가 보다 성숙한 정치로 보답하게 됐습니다.
“와줘서 고맙다 진호야 잘 될 거다, 내가 항상 함께한다” 승리 의지를 다집니다.
김포의 당원교육 행사엔 만사제치고 와서 강연해주던 장예찬.
가진 것은 없어도 끈끈하게 뭉쳤던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